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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모발 인터뷰 두번째 이야기

건강모발 인터뷰 두번째 이야기

건강 모발 비법 인터뷰 그 두 번째 이야기

<"2" face="맑은 고딕"> *이문원한의원에서는 머리카락을 오래도록 잘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찾는
<건강 모발 비법 인터뷰>를 하고 있습니다.
65세 이상의 남녀 분들 중에서도 유난히 머리숱이 많은 분들에게는
어떤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연구입니다.
장수비법이 있는것처럼 건강모발 비법을 찾을 수 있다면
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에
이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혹시 주변에 유난히 머리숱이 많은 어르신을 알고 계시다면
언제든지 정보 주시기 바랍니다.
모두에게 유용한 자료가 될 것입니다.


두 번째 만남 올해 69 세의 나이에도 머리 숱 하나는 자신 있다는 백 **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.



오늘은 아는 분의 소개로 멀다면 멀고 가깝다고 하면 가까운 대전에 살고 계시는 백 ** 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. ** 님은 올해 69 세로 슬하에 2 2 녀를 두고 계시고 자녀분 4 분 다 출가 후 현재 남편과 두 분이 살고 계십니다 . 일단 백 ** 님의 모발 상태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, 젊을 때부터 숱이 많아 머리를 양 갈래로 땋으면 한 쪽 갈래의 머리 숱이 다른 사람의 전체 머리 숱과 비슷했다는 것과 퍼머를 하면 숱을 아주 많이 쳐내야 할 정도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. 숱이 많지만 탈모량도 유난히 적어 4 명의 자제분을 출산하고 나서도 머리가 거의 빠지지 않았고 또 남들에 비해서 유난히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도 빨라 먹으면 다 머리카락으로 가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 .




수십 년째 건강한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30, 40 대 못지 않은 왕성한 활동 중

** 님의 생활 습관 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검은 콩과 검은 깨를 직접 농사 지어 뻥튀기나 강정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두고 1 년 내내 즐겨 드시고 계십니다 . 1 년에 30kg 정도 수십 년간 드시고 계신다고 하니 양질의 모발 영양식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. 그리고 7~8 년 전부터 금산에서 남편 분이 농사지은 6 년산 홍삼을 아침저녁으로 드신 후로는 잦은 감기랑 수족냉증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. 아마도 몸이 차신 편이었는데 홍삼이 체질에 맞아 이런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. 갓 지은 밥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요 현미는 7 , 9 분 도로 도정하여 쌀과 반반으로 섞어 수수 , 조 등의 잡곡을 넣어 매끼 꼭 손수 해서 드신다고 합니다 .


< 직접 만드신 검은콩과 검은깨 강정 >

운동은 배드민턴은 20 년 넘게 , 수영은 20 년 전에 하시다가 최근 무릎이 아프셔서 이번 달부터 다시 시작하셨다고 하는데요 , 배드민턴은 대전시 서구 대표로 전국대회에서 메달도 수십 개 따신 실력으로 60 대 팀에서 가장 높은 급수인 A 급이라고 합니다 . 실제로 거실에 메달 수십 개가 걸려 있었고 조만간 남편 분이 계시는 70 대 팀의 강력한 에이스로 등장하실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. 그리고 살고 계시는 서구청 소속으로 문화원 치매노인을 돌보거나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 수업 등을 통해 6, 7 년 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신다고 하니 정말 3, 40 대 보다 더 활동적이고 의욕적으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.

살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두 번 정도 , 건강상의 문제와 자녀분들의 결혼준비

살면서 가장 힘드신 순간은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첫째와 둘째를 출산 하고 난 후 늘어진 자궁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. 수술하면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해서 셋째 , 넷째 아들을 낳을 때까지 참다가 30 대 후반에 수술을 받으셨는데 당시에는 아들을 선호하는 분위기라 아들을 낳을 때까지 수술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. 그리고 자식들 공부시키고 결혼시켜 출가시키는 것도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다고 하셨습니다 . 이왕 보내는 거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.

나만의 건강 모발 비법

인터뷰를 마치며 혹시 백 ** 님이 생각하시는 건강한 모발의 비법은 어떤 건지 여쭤봤는데요 . 첫째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덜 내는 것이라고 하시며 나쁜 것은 덜어내고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것이 그 방법이고 각자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. 백금자님의 경우는 외부 활동으로도 푸시고 기도하고 반성하면서 그 해결 방법을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.

둘째는 과식하지 말고 조금씩 손수 농사지은 음식을 집에서 해먹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. 고구마 , 감자 , 검은콩 , 검은깨 , 홍삼 , 그리고 검은콩으로 직접 만드신 두유 , 두부도 즐겨 드시는데 한번에 많이 드시지 않고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.

인터뷰를 마치며

개인적으로 백 ** 님 인터뷰를 마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. 앞으로는 건강하고 곱게 나이 들어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…… ** 님은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은 물론 , 생활 자체가 무척 건강하고 아름다우셨는데요 저도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백 ** 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건강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곱씹어 생각해 봤습니다 .